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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과 수주에서 회사의 ‘체급’을 보여주는 숫자가 바로 시공능력평가액(시평)입니다. 어떻게 산정되는지 모르면 매년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시공능력평가액의 구성과 관리 방법을 등록·재무 관점에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핵심 요약

시공능력평가액은 공사실적평가액 + 경영평가액 + 기술능력평가액 + 신인도평가액을 합해 산정합니다(건설산업기본법령). 공사실적은 최근 연차 실적, 경영평가는 실질자본금·경영상태, 기술능력은 보유 기술자, 신인도는 각종 가감 요소를 반영합니다. 매년 실적·재무에 따라 갱신되며, 도급한도·입찰 자격·수주 경쟁력을 좌우합니다. 따라서 공사실적을 정확히 신고하고 실질자본금을 관리하는 것이 시평액을 높이는 핵심입니다.

시공능력평가액은 무엇으로 구성되나요?

시공능력평가액은 네 가지 평가액의 합입니다. ①공사실적평가액(최근 연차 공사실적), ②경영평가액(실질자본금·경영상태), ③기술능력평가액(보유 건설기술인), ④신인도평가액(신용·법 위반 등 가감)입니다. 이 중 실적과 경영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설업 시공능력평가액 시평 산정 - 코타조세연구소

네 가지를 표로 보면?

구성평가 기준
공사실적평가액최근 연차 공사실적
경영평가액실질자본금·경영상태(재무)
기술능력평가액보유 건설기술인·기술개발
신인도평가액신용·법 위반 등 가감
시평액 4대 구성 - 코타조세연구소

시평액은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시공능력평가액은 도급할 수 있는 공사 규모(도급한도)와 입찰 참가 자격의 기준이 됩니다. 발주처와 원도급사가 협력사를 심사할 때도 활용되므로, 시평액이 낮으면 수주 기회 자체가 줄어듭니다. 게다가 매년 갱신되므로, 한 해 실적·재무 관리가 다음 해 경쟁력으로 이어집니다.

시공능력평가액 중요성 - 코타조세연구소

시평액을 높이려면 무엇을 관리해야 하나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공사실적을 정확하고 빠짐없이 신고하는 것입니다. 실적 누락은 곧 시평액 손실입니다. 또한 실질자본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 경영평가액이 올라갑니다. 기술자 보유·유지, 그리고 KISCON의 실적·등록정보 정확성을 상시 점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시평액 관리 포인트 - 코타조세연구소

자주 묻는 질문(FAQ)

시공능력평가액은 언제 갱신되나요?

매년 정기적으로 직전 연도 실적·재무를 반영해 산정·공시됩니다. 실적신고와 재무제표가 반영되므로, 신고 기한과 자료 정확성을 챙겨야 합니다.

실적을 신고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신고하지 않은 공사는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아 시평액이 낮아집니다. 완료한 공사는 기한 내 정확히 신고해야 손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실질자본금이 시평액에 영향을 주나요?

네. 경영평가액이 실질자본금·경영상태를 기반으로 하므로, 실질자본금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면 시평액이 올라갑니다.

시평액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KISCON 등에서 공시된 시공능력평가액과 등록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류가 있으면 실적·자료를 보완해 정정해야 합니다.

맺음말

시공능력평가액은 한 번 정해지는 숫자가 아니라 매년 관리로 키우는 자산입니다. 실적신고와 실질자본금 관리만 꾸준히 해도 시평액과 수주 경쟁력이 함께 올라갑니다. 여러분의 성장하는 건설업 운영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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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조세연구소 · 이수용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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