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진단을 준비하는 건설사가 자주 걸리는 항목이 ‘가지급금’입니다. 대표가 회사 자금을 임시로 가져간 것으로 기록된 이 계정은, 진단에서 실질자본금을 깎아 등록기준 미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 가지급금이란
지출은 있었으나 귀속·용도가 확정되지 않아 임시로 계상한 자산 계정입니다. 대표이사·특수관계자에 대한 대여 성격으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진단에서 문제가 되는 이유
기업진단은 실질자본금을 봅니다. 가지급금은 회수 가능성이 불확실한 부실자산으로 차감될 수 있어, 실질자본금이 줄고 등록기준(자본금) 미달로 부적격이 날 수 있습니다. 세무상으로도 인정이자·상여 처분 등 불이익이 따를 수 있습니다.
3. 정리 방법

① 원인·귀속 파악 → ② 현금 상환 또는 적정 자산으로 대체 → ③ 장부·재무제표 반영 → ④ 진단 전 사전 점검의 순서로 접근합니다. 무리한 분개보다 실제 상환이 원칙이며, 진단기준일과의 시점 관리가 중요합니다.
4. 미리 챙기면 좋은 점
- 진단 부적격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세무조사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 가결산으로 실질자본금을 미리 예측할 수 있습니다.
실질자본금·부실자산 개념은 실질자본금과 부실자산 글에서, 기업진단 전반은 건설업 기업진단이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 가지급금은 부실자산으로 차감돼 실질자본금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 실제 상환·자산 대체가 원칙이며 시점 관리가 핵심입니다.
- 진단 전 사전 점검으로 부적격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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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일반적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개별 사안은 상담이 필요합니다. 구체적 수치·요건·기한은 관련 법령과 개별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작성 시점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