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설업 등록·기업진단 전문 코타조세연구소입니다.
오늘은 건설업 기업진단에서 가장 자주 발목을 잡는 항목인 ‘가지급금’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표이사 대여금이나 용도가 불분명한 가지급금이 많은 회사는 장부상 자본금이 넉넉해 보여도 진단에서 실질자본금이 크게 깎여 부적격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단을 앞두셨다면 반드시 미리 정리해 두셔야 할 항목입니다.
가지급금이란 무엇인가요
가지급금은 실제 지출은 있었으나 그 용도나 귀속이 명확하지 않아 임시로 자산에 잡아 둔 금액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대표이사 대여금, 증빙이 없는 현금 지출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회계상으로는 자산이지만 실체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기업진단에서는 부실자산으로 보아 실질자본금에서 차감될 수 있습니다.
가지급금이 문제되는 이유
가지급금이 문제되는 이유는 네 가지입니다. 첫째, 진단 시 실질자본금에서 차감될 수 있고, 둘째, 그만큼 자본이 줄어 등록기준에 미달할 위험이 커집니다. 셋째, 실질자본금이 부족하면 진단 자체가 부적격으로 나올 수 있으며, 넷째, 세무상으로도 인정이자와 상여 처분 등 불이익이 따릅니다. 즉 진단과 세무 양쪽에서 부담이 되는 항목입니다.

가지급금은 이렇게 정리합니다
정리는 원인 파악 → 상환·대체 → 회계 반영 → 사전 점검의 순서로 진행합니다. 먼저 가지급금의 발생 경위와 귀속을 파악하고, 현금으로 상환하거나 적정한 자산으로 대체합니다. 그다음 장부와 재무제표에 정리 내용을 반영하고, 진단 전에 실질자본금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점검합니다. 무리하게 한 번에 없애기보다 근거를 갖춰 단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진단 전에 반드시 점검하세요
가지급금은 진단 직전에 급하게 정리하려다 오히려 다른 문제를 만들기 쉽습니다. 상환 재원이 부족하거나 대체 자산의 실체가 모호하면 그 자산이 또 다른 부실자산으로 잡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단 일정에 앞서 충분한 여유를 두고, 사전진단으로 실질자본금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며 정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실무에서 특히 주의할 점
몇 가지는 반드시 미리 챙기셔야 합니다.
- 대표이사 대여금·용도불명 지출은 진단 전에 미리 정리하세요.
- 상환·대체의 근거(이체내역·자산 실체)를 함께 갖추세요.
- 급하게 없애기보다 여유를 두고 단계적으로 정리하세요.
- 사전진단으로 실질자본금 영향을 미리 확인하세요.
맺음말
지금까지 가지급금의 개념과 문제되는 이유, 정리 순서와 진단 전 점검까지 정리해 드렸습니다. 가지급금은 진단 결과를 좌우하는 대표적인 항목이므로, 여유를 두고 근거를 갖춰 정리하는 것이 실질자본금을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코타조세연구소는 가지급금 정리부터 실질자본금 산정까지 함께 진단해 드립니다. 진단을 앞두고 가지급금이 걱정되신다면 무료 사전진단으로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진단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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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조세연구소 · 이수용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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